한국은행이 돈을 풀면서 빨아들이는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 이전과 이후에 대한

많은 전문가분들의 인사이트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것은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회귀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죠.

 

저 역시 상당 부분 동의하구요.

당장 사람들의 습관 하나하나가

바뀌는 듯합니다.

 

요즘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손을

열심히 씻은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손을 자주 씻습니다.

피부가 일어날 정도로요.

 

그것도 모자라서 손 소독제를

항상 바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나올 때

깜빡하고 마스크를 두고 나왔을 때의 느낌은..

뭐랄까요..

 

어렸을 때 학교 근처까지 왔는데

중요한 준비물을 두고 온 느낌??

그런 느낌을 이 나이가 먹어서도 받게 되네요.

 

거리를 걸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불과 2~3개월 전에는

절대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았죠.

 

그런데 요즘은 마스크를 안 쓰는 사람이

이상해 보이는..

그런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겁니다.

 

예전의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과거의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버린 세상..

그런 세상을 겪고 있으니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화상 회의도 그렇죠.

예전에는 대면 회의가 좋고

화상 회의는 좀 답답하고

어쩔 수 없을 때 하는 회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얘기가 많이 달라졌죠?

 

대면 회의는 리스크가 있다는

인식이 강하니까요.

코로나 사태가 바꾸어놓은 세상입니다.

 

그런데요.. 이런 생각도 듭니다.

과거의 그 모습으로

절대 되돌아갈 수 없는 것일까..

라는 생각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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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오건영

신한금융에 재직 중이고 15년 이상 매크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와 흐름을 읽어내는 데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