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부터 시작된 기본소득, 2020년 지금 핫한 이유

내 이름은 폼페이우스,

로마의 시민 행정관이다.

 

 

나의 주된 업무는 로마의 풍요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오래된 평화와 보장된 풍족함을 활용해

모든 시민에게 매달 30kg의 밀을 배급했고

수도나 공중 목욕탕은 물론이요,

콜로세움에서의 오락 역시 무료로 제공했다.

 

나 또한 기꺼이 그 혜택을 누리던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 침실이 아닌

전혀 낯선 길거리에서 깨어나고 만 것이다!

 

회색빛으로 물든 거리는 

반짝거리는 성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하늘과 맞닿을 정도로 높은 성,

두 명의 개선장군이 행차해도 좁지 않을 듯한

광활한 거리를 보며 일순간 멍해졌고

이어 커다란 공포가 엄습해왔다.

 

(출처=언스플래시)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도 달아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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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희

    역시 정기자님 잘 정리를 해주셨네요! 2편은 앤드루 양 스페셜로 ㅋㅋㅋㅋㅋ(아 이건 ㅎㄱㄹ에 요청해야 하나)

  2. Hihello

    너무 좋은 글 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신중히 접근해야 할 부분인데 너무 정치적으로만 쓰이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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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