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공룡 BAT의 실세는 누구인가?

중국 IT 공룡 BAT는

이제 전문경영인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각종 행사에서도 마윈 등 창업주들은

키노트만 짧게 할 뿐

대부분 전문경영인들이 주도 하죠.

 

(루치가2017 바이두월드 콘퍼런스에서 사진=바이두)

 

아직도 1세대 창업주들이 회장직을 가지고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만

 

CEO, COO(최고운영책임자), 총재 등 직함을 가진

‘2인자’들이 실제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창업주가 아직 건재한 상황에서

‘전문경영인’ 타이틀은 명예와 위험이

동존하는 미묘한 자리이기도 하죠.

 

창업주가 만들어낸 신화를 지켜야 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책임을 지고

떠나야 하는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바이두는 올해 초 외부에서 CEO를 데려와

기존 전문경영인을 대체했으며

 

텐센트는 내부의 2인자  3명이 

 CEO직을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신생 IT 대기업 샤오미, 띠띠, 터우탸오 등은

최근에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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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