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그들의 미니프로그램은 뭐가 다른가

위챗이 ‘미니 프로그램(小程序)’을 출시한지

이제 2년 가까이 되는데요.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2016년 1월

장샤오룽이 그 개념에 대해 발표했고

9월부터 내부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정식 출범은 2017년 1월입니다.

 

미니 프로그램은 앱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위챗 내에서 사용한다는 개념입니다.

 

일반 이용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앱을 다운하고 로그인 할 필요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핸드폰 용량도 절약할 수 있죠.

 

또한 서비스 개발(공급)사 입장에서는

위챗의 10억 명 유저에 더 쉽게 접근하게 했으며

 

위챗이 전자상거래, 콘텐츠 관련 기능에 대해

기본적인 모듈을 잘 만들어 놓은 관계로

새로운 창업자 같은 경우에는

개발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위챗 입장에서는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와 개발사를 끌어들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도가 있죠.

 

결과적으로 미니프로그램은 크게 성공했습니다.

 

위챗 전문 조사업체 알라딘지수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상반기 미니프로그램 이용자는 2.8억명에 달했고

미니프로그램 수량은 100만개를 넘었다고 하죠.

 

텐센트와 더불어 중국에서 가장 큰

IT업체로 불리는 알리바바와 바이두도

최근에 모두 미니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중국 언론들은 중국 IT 서비스가

이제 ‘앱시대’에서 ‘미니프로그램시대’로 

들어섰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기회를 동반하는데

미니프로그램에는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또한 같은 미니프로그램 개념이라도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각자 속성에 따라

미니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방향도 다른데요.

 

이 방향을 제대로 알아야 효율적으로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겠죠.

 

위챗 – 커머스와 게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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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