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달의민족은 전직원이 청소를 하고 관리당번을 뽑을까

피플실의 탄생과 배경

 

 

“안녕하세요. 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현형제들의 피플실장 안연주입니다”

 

“잠깐 제 소개부터 하자면 

약 4년간 퍼스널 아이덴티티를

다루는 컨설팅회사에서 일을 했는데요”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하며 정말 열심히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선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하더라고요”

 

“너 연봉 1억 받니?

왜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니?”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흔히 이야기하는 ‘경단녀’가 됐는데요”

 

“재취업이 어려워서 힘들었어요”

 

(출처=픽사베이)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2

  1. Holly

    문화를 만드는 것만큼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데, 어찌 보면 별 거 아닌 듯 보이는 청소로 구성원들의 결속을 돕는 게 참 멋집니다!!

    • 최용식 기자

      저는 조직문화에 대해 조금 시니컬한 편이었습니다. 회사는 적정 수준의 급여와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구성원은 받은 만큼 일하는 것.. 이것이 기본이자 어쩌면 전부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강연을 통해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영감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