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이코노미’도 점점 저물어가는 추세?

(사진 출처=강철의 연금술사)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를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연금술’을 쓸 수 있다는 설정부터 흥미롭죠.

 

원래 연금술은 근대 과학이 창발하기 이전에

물질들이 보이는 화학적 변화를 이해하고자

시도한 흔적이지만요.

 

만화에서는 실제로 등장인물들이

연금술사로서 콘크리트 땅에서 벽을 연성하고

칼을 방패로 바꾸는 연금술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엘릭 형제는

강철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로 활약합니다.

 

“언제나처럼 엉뚱한 소리부터 하는군.

그래서, 말하고 싶은 본론이 뭔가?”

 

하하. 역시나 하고픈 말이 따로 있긴 합니다.

결국 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는 거죠.

 

바로, ‘등가 교환’입니다.

 

(사진 출처=강철의 연금술사)

 

연금술은 결코 없던 게 뿅 나타나는 마법이 아니었어요.

연성진을 그리고 준비물을 바쳐 결과물을 연성해냅니다.

‘그만큼의 대가를 치른다’, 등가교환의 법칙입니다.

 

엘릭 형제가 죽은 엄마를 되살리기 위해 연금술을 펼치지만

도리어 자신들의 육체를 내다 바치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는

제대로 ‘연성’ 되지 못해요. 부활의 대가로는 부족했던 겁니다.

만화는 이 두 사람의 속죄와 수복, 깨달음으로 채워지고요;-)

 

블록체인 업계를 취재하다 보면 자주

이 만화의 여러 장면이 떠오릅니다.

 

투자자의 투자 열풍이 없고선 암호화폐의 가치,

블록체인 산업의 가치가 지금처럼 유지되기 어렵다

이전 기사를 통해 이미 했고, 이젠 코인 투자뿐만 아니라

더 세밀한 시선으로 내부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느낍니다.

 

(참조 – 아무도 말하지 않는 ‘블록체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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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윤 기자

      제가 담당이어서..!도 그렇고요ㅎㅎ 최근 이슈가 되다보니 기사거리를 여럿 발굴하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 Guenyoung kim

        감사합니다.

  1. Sunny Na

    공감합니다. 최근 참석했던 여러 블록체인 밋업 중에 가장 매력적이었던 프로젝트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팀이었습니다. 스타트업이던, 블록체인이던 눈 먼 돈이 들어오던 시기가 지나면 생존의 시기가 금방 오고.. 강한 놈이 강한 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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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