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나선다지만.. 블록체인이 가야할 길은 아직 멀었습니다

 


*이 글은 우샤오보채널 

콘텐츠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한때 ‘악마화’되어

언론에서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블록체인이 최근들어 중국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 계기는 10월 24일 시진핑 주석이 

블록체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투자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사진=신화사)

 

(참조 – 신화사 : 시진핑 블록체인 관련 발언내용

 

시진핑의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시장은 곧바로 출렁이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30% 이상 뛰었고

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블록체인전략’을 발표했죠.

 

한 네티즌이 통계를 내봤더니

시진핑 발언 이후 일주일 동안

‘블록체인 진출’을 선포한 상장기업이

무려 천 곳을 넘었다고 하는데요.

 

국가 지도자 한마디에 

상장기업의 3분 1이 전략을 업데이트하는 것도

가히 ‘중국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상의 인물이

2008년 12월에 출시한 건데요.

 

(사진=셔터스톡)

 

지금까지도 사토시의 정체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열기는 지난 10년간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차세대 기술혁신의 동력이라고 생각하죠.

 

또한 인터넷이 점점 중앙화되면서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통해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탈중앙화된 사회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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