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블’하며 돌아본 블록체인 업계의 불편한 진실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류영훈님의 기고입니다. 


 

2017년 초반, 블록체인 업계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당시 한창 핫한 키워드였던

‘탈중앙화’의 매력에 빠져

블록체인을 통해 생겨날

긍정적인 요소들을 설파하고 다녔죠.

 

블록체인은 사람이 만들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업 역시

사람이 한다는 걸 깨닫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의 가능성에

불신이 생긴 건 아닙니다.

 

다만 국내 블록체인 산업이 돌아가는 상황에

크게 실망한 점은 사실입니다.

 

(출처=셔터스톡)

 

오늘은 제가 블록체인 업계에서

3년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열심히 활동하고 일하며 느꼈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보통 대기업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보다는

‘퍼블릭 블록체인’가 중심인

생태계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이름처럼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오픈됐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모두가 접근 가능하고,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특정 대상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가치는

‘마켓메이킹’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암호화폐의 가격은

과연 무엇에 비례할까요?

 

프로젝트의 비전과 생산성을 보고

상승/하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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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훈

류영훈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미디어 '노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징, 프라이버시 그리고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재미주의자이자 자유주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