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커피’는 뭐가 다른걸까

그동안 말로만 무성했던..

 

(사진=밥면빵)

 

블루 보틀 커피의

한국 진출이 시작되었는데요.

 

원래부터 블루 보틀이 도쿄와 뉴욕 등에서

긴 줄을 세우는 ‘기다리는 커피’

유명하긴 했지만

 

(참조 – 日,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에 열광… “4시간 줄 서”)

 

‘빨리빨리’를 추구하는 한국에서도

 

블루 보틀의 느린 커피가

과연 먹힐지는 조금은 의문이었습니다만,

 

놀람

이런 의문을 가진 게 민망할 정도로

블루 보틀은 큰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픈 첫날 5시간이 넘는

놀라운 대기 시간을 만들어낸데 이어

 

몇 주가 지난 요즘도

블루 보틀 커피를 마시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데요.

 

···

 


 

*해당 포스팅은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로그인하기 (클릭해주세요)

 

*월 9900원 정기구독을 통해

아웃스탠딩과 함께 하세요!

 

결제하기 (클릭해주세요)

 

*혹시 아웃스탠딩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회원가입 부탁드립니다. ^^ 

 

회원가입하기 (클릭해주세요) 

 

 


 

*이달 아웃스탠딩 오프라인 행사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유튜브 인사이트!"

 

행사 포스팅 (클릭해주세요)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캡쳐 및

불법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1. 이건영

    커피를 즐기는 편은 아니고, 커피맛도 잘 모르는 편입니다. 2017년에 샌프란시스코에 잠시 머무를 때, 두 번 정도 블루보틀 커피를 먹어봤었는데요. 특별히 더 나은 경험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커피를 즐기지 않으니, 타겟고객이 아니어서 설계된 경험을 충분히 못 느끼는 것일 수 있겠지만요. 상대적으로 더 나은 커피 퀄리티를 중심으로 해서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자사가 추구하는 만큼의 브랜드 이미지가 완성되면, 결국엔 스타벅스처럼 대량 확장을 하는 승부수를 띄울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이미지 만큼 객단가를 높여서 마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는 가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아니면 다른 수익모델을 발굴해서 확장할 것 같네요.

    • 윤성원 기자

      넵. 말씀하신 대로, 블루보틀이 ‘어떻게 규모를 확장할 것인가’는 커피업계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실제로 네슬레가 블루보틀의 지분을 상당 부분 인수하면서, 결국 블루보틀도 스타벅스화가 될 거라는 전망이 꽤 많았습니다. 그러면 그 과정에서 당연히 블루보틀이 상징했던 가치들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팬들 사이에선 네슬레를 악마로 묘사하기도 했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네슬레나 블루보틀은 퀄리티와 브랜드 이미지를 잘 지키는 방식의 확장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예상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스타벅스와도 조금이라도 경쟁이 될 것 같고, 만약 확장하면서 퀄리티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유지하지 못하면 결국은 스타벅스의 시스템에 밀릴 것이라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래의 일이라서 결과는 천천히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ㅠ 읽어주시고 또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윤성원 기자

윤성원 기자

훌륭한 독자분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