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의 회수사례가 우리에게 주는 생각거리

2008년 게임업계 빅뉴스 중 하나는

'블루홀'이란 개발사의 등장이었습니다.

 

여러 모로 스토리가 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1. 일단 창업자가 벤처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장병규씨였습니다.

 

(사진=본엔젤스)

 

90년대 말 네오위즈의 공동창업자로서

회사가 시가총액 수천억원짜리 사업체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2005년에는 검색업체 '첫눈'을 만들어

네이버에 350억원 규모로

매각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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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윤

    음.. 저 교훈들이 과연 블루홀 투자금 엑싯에서 배울 수 있는건지 조금 의문이 드네요.
    제가 볼때는 블루홀 경영진, 개발진을 믿고 마중물 빨리 부었다가 테라로 물리고, 강제존버상태에서 운좋게 탈출한거 같아요.

    그 누가 테라로 망한 블루홀이 배틀그라운드로 J커브를 그릴 줄 알았겠습니까

    처절했던 블루홀의 턴어라운드를 분석하는게 이 기사가 말하고자하는데 더 부합하지않을까 생각해요

    • 최용식 기자

      먼저 소중한 의견 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굉장히 공감이 됩니다. 그래서 전 모두가 찬양일색일 때 다소 부정적인 비평도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이번 기사는 회수에 초점을 맞췄고요. 그 주인공은 창업팀과 투자라를 포괄합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이 100% 운좋다고만 치부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을 거에요.

      어쨌든 창업팀을 믿었고, 거액을 모아 넣었고, 이 과정에서 리스크를 감수했고, 오랜 기간 기다렸으니까요. 이건 좋게 봐줘야 합니다. 턴어라운드에 대한 부분은 다음 기사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

      절박함과 초심이 만든 배틀그라운드의 거대한 성공

      (https://outstanding.kr/battle20160814/)

      • 민시윤

        ㅎㅎ 해당기사를 먼저 읽고 이 기사를 읽게됐었습니다. (좀 텀은 있었지만요)

        저 역시도 기자님 댓글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됐네요 ㅎㅎ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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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