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막강한 라인업을 M&A를 통해 만든 ‘좋은 사람’ 밥 아이거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김선우님의 기고입니다.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는 

사람 좋은 걸로 유명합니다

 

(밥 아이거. 출처=셔터스톡)

 

까다롭기로 유명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물론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과도 잘 지냈고

스타워즈를 만든 조지 루카스의 신뢰도 받았죠

 

요 몇 년 사이 미국 대통령에 

출마할 계획을 세웠었는데 

(지금은 포기했다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를 비롯한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앞다퉈서 그에 대한 지지 발표를 준비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는 뉴욕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이타카(Ithaca) 칼리지라는 

비교적 덜 알려진 학교를 나왔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밤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만들어 용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반듯한 외모에 걸맞게 뉴스 앵커맨이 되는 걸 꿈꿨죠

하지만 5개월 동안 날씨 예보를 하는 

웨더맨으로 일해 본 뒤 그 꿈을 포기하고 

미국의 3대 방송국 중 하나인 ABC에 취직합니다

 

촬영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주급 150달러짜리 일이었죠.

 

그런데 어떤 기가 막힌 수완을 발휘했는지

입사 15년 만에 ABC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 되고

이후 디즈니가 ABC를 인수하면서

아이거는 자연스럽게 디즈니에서 일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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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김선우

12년 동안 한국에서 신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스타벅스와 아마존의 도시 미국 시애틀에서 1시간 떨어진 시골에 삽니다. 농사 지으려고 시골로 왔는데 어쩌다 보니 글을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대학(브리티시 컬럼비아대)에서는 인문 지리학을, 대학원(시애틀 워싱턴대)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