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데이터도 ‘노동’으로 여겨진다면

실제 소재와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SF 웹소설 형태로 풀어드립니다!

 

아웃스탠딩 속 과학기술 이야기

기획기사 ‘만약에’ 시리즈입니다.

 

(사진출처=영화'날보러와요')

(사진출처=영화’날보러와요’)

 

“그래서 왜 죽고 싶은 거예요?”

 

챗봇의 물음에도 그녀는 답이 없었습니다.

답이 없었다기보단 대답을 뭐라고 적을지

망설이다가 매번 딴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날 무렵이었죠.

곧 그녀가 이 병원을 빠져나올 시점,

정확히는 자기 발로 죽기 위해 찾아온

그 목적을 이룰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사진출처=giphy)

(사진출처=giphy)

 

물론 공식적인 사업은 아니었습니다.

2030년 한국에서는 여전히 불법입니다.

 

하지만 이미 세계 곳곳에서

편안히 죽는 법’을 보다 빠르게

찾아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정부가 막아도

자가 안락사 키트가 쉬이 유통됐고,

3D프린터만 있으면 안락사 캡슐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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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