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실속있는 낭만주의자”..바이트댄스 창업자 7주기 연설

바이트댄스는 최근 몇 년,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IT기업 중 하나인데요.

 

산하 뉴스앱 진르터우탸오는

중국 콘텐츠 생태계를 바꿨다고 할 만큼

획기적인 플랫폼이며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해외서 가장 성공한 중국 서비스입니다.

 

틱톡은 요즘 국내서도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죠.

 

바이트댄스는 어떻게 시작했고,

어떤 가치관을 가진 회사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텐데요.

 

마침 지난 3월 12일,

바이트댄스 창립 7주기 행사에서

창업주 장이밍(张一鸣)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기획한 과정 그리고

회사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이번 기사에는 그 연설문을 

번역,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장이밍의 발표문 일부 내용을 편집했고

분문 중 ‘저’, ‘저희’, ‘우리’는 장이밍, 바이트댄스를 

가리키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여러 나라에서

회사 창립 7주기 행사를 위해

이 작은 회의실에 모였는데요.

 

모두 환영합니다!

 

2018년, 우리는 많은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많은 어려움과 좌절도 경험했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은 저희 회사 뿐만 아니라

우리(IT) 업계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죠.

 

2015년 오키나와에서 연례 회의(시무식)할 때

저는 주제를 ‘격변하는 시대’로 정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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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