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버스, 정식 서비스 시작..이슈만큼 사업성도 있을까?

2년여 전, 서울의 한 신문사 정문.

 

(사진=네이버지도)

(사진=네이버지도)

 

새벽 2시가 돼서야 근무를 마친

국제부의 한 젊은 기자가

귀가를 위해 택시를 잡으려 했지만,

 

늦은 시간에 겨우 6000원 남짓한 

거리를 가려는 택시를 잡기는 너무 힘들었고

밤마다 이런 불편은 반복됐습니다.

 

이 청년은 결국 자신이 직접 

이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결심했죠.

 

(야간에 이정도 거리를 가자고 택시를 잡으면 당연히(!) 안 간다. 사진=네이버 지도)

(야간에 이정도 거리를 가자고 택시를 잡으면 당연히(!) 안 간다. 사진=다음 지도)

 

그리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각종 논란(?)에

휩싸이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

 

야간에 부르면 오는 버스 ‘콜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표가 됐습니다.

 

(사진=콜버스랩)

(사진=콜버스랩)

 

콜버스는 기획 초기에는 야간에 노는

전세버스를 일반 시민들이 공동으로

빌려 쓴다는 ‘참신한 발상’으로 시작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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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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