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시장 재편, 올해가 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카메라 시장 어렵다는 게 

어디 하루 이틀이어야 말이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고요.

 

그런데,

2020년 1분기 실적 그래프가

새로운 모양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당초 예상치를 뛰어넘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말이죠.

 

(참조 – 올해 디지털 카메라 출하량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

 

어쩌면 시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최근  카메라 시장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각 회사들이 내놓고 있는 카메라를 통해

재편될 시장의 모습을 그려볼까 합니다.

 

세계 카메라 시장의 현주소

 

먼저 지난해까지의 판매량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처=CIPA)

 

일본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디지털카메라 출하량은

1521만대로 전년 대비 21.7% 줄었어요.

 

연 단위 그래프가 하락세인건

사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죠.

 

2010년 정점을 찍은 이후

내림세가 이어져 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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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민

정의민 기자

글과 영상 사이에서 저널리즘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