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넘어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될까? 카플랫 이야기

카플랫의 정동훈 대표는

포항공대 1기 졸업생이자

국내 벤처 1세대 창업가입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연구원이 됐는데

1년만에 그만두고 스님이 되려고 했답니다.

(온 집안이 뒤집어졌다고 하네요…)

그랬던 그가 창업에 뛰어든 계기, 이 한 문장이었답니다.

 

“사업가 똥은 너무 써서 개도 안 먹는다”

 

(출처=언스플래시)

 

단기간에 깊은 수행과 깨달음을 원했던 젊은 마음에

그 말이 무척 매력적으로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 마음 고생 찐하게 하고 성숙해지자.

기왕 할 거면 20대에 사업해야지(?!)’란 마음으로

웹 베이스의 기업용 인트라넷으로 창업했으나

 

IMF가 터지고 맙니다.

(이보다 더한 수행은 없다…)

 

이후 후배들과 함께 두번째 창업을 한 게

스마트TV 소프트웨어 회사 ‘알티캐스트’입니다.

 

방송 쪽 토탈솔루션 시장에서 알티캐스트는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회사인데요.

 

 

이탈리아 지상파, 국내 위성방송, IPTV, 케이블방송,

북미, 유럽, 대만, 베트남 등의 방송 사업자들도

모두 알티캐스트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사용하죠.

2003년 코스닥에 상장했고요.

 

(참조 – 알티캐스트 “코스닥상장은 글로벌1위 위한 절차”)

 

2015년 알티캐스트를 나온 정 대표는

다시 인생 마지막 창업을 도모합니다.

 

2016년 모바일 최초로 시작된

모바일 렌터카 예약 서비스 카플랫입니다.

 

(출처=아웃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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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