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에게 150만원 현금 지급..과연 효과가 있을까


*이 글은 우샤오보채널 

콘텐츠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지난 2월 26일 

홍콩 재정사(기획재정부와 비슷한 역할)는

2020/2021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꽤나 충격적인 정책을 들고나왔는데요.

 

(출처=셔터스톡)

 

바로 18세 이상 영주권자에게

현금 153만원(1만홍콩달러)을 지급하겠다는 건데

지급 대상자는 무려 700만명에 달한다고 하죠.

 

(참조 – 연합뉴스 기사)

 

사실 홍콩이 일반 시민들을 향해

현금을 무상으로 지급한 건 처음이 아닙니다.

 

2011년엔 92만원(6000홍콩달러)을 지급했는데

당시 지급대상자는 612만명이었죠.

 

홍콩과 가까운 마카오도 지난 24일

영주권자는 148만원(1만마카오파타카),

비영주권자에겐 89만원(6000마카오파타카)를

지급하는 안을 결의해 발표했습니다.

 

사실 마카오는 13년 연속으로

이러한 ‘현금 퍼주기’를 시행해 왔는데요.

 

원래 7월에 지급하던 것을

올해는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4월로 앞당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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