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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실적 (스타트업)
‘쏘카-풀러스-빅히트-카카오프렌즈’, 2017년 실적 살펴보기
'2017년 스타트업 실적 포스팅'을 쓰면서 업종별로 대표 플레이어를 모아봤는데요. 오늘은 조금 특이하게 특정 테마를 타고 있진 않지만 꼭 주목해야할 회사 4개를 선정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첫 번째는 쏘카, 언제 어디서나 공유차량을 쓸 수 있는 이른바 '카쉐어링'을 사업모델로 삼고 있는 회사입니다. 두 번째는 풀러스,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는 유상운송(돈 받고 운송업하는 것)이 불법이지만 출퇴근시간 카풀에 대해선 예외사례로 하고 있습니다. 풀러스는 이를 사업화했습니다. 다시 말해 라이더(탑승자)와 드라이버(운전자)를 연결해주는 것이죠. 세 번째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한국 역사상 가장 글로벌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기획사입니다. 마지막은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톡에 들어가는 캐릭터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카카오 100% 자회사지만 지금까지 독립적인 사업체로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비즈니스를 할 것이라는 점에서 스타트업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현주소는 어떨까. 지난 4~5월 나온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비즈니스 상황 및 앞으로 향방에 대해 간단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설명을 드리기 앞서 몇 가지 한계 및 기준을 사전공지하고자 하는데요. 콘텐츠 이용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1. 본 포스팅은 2017년 말 기준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빗썸-토스-렌딧-와디즈', 2017년 실적 살펴보기
꽤 오래 전부터 인터넷과 금융의 결합은 미래 유망 비즈니스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인데요. 가상의 존재를 다룬다는 점과 숫자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고 각종 서류정리 및 대면작업은 소프트웨어로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통장 하나 만드는 것만 해도 굳이 은행까지 갈 필요없이 본인확인 후 원클릭이면 끝나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지난 백년간 여러 차례 금융위기 겪으면서 전통 금융업에 대한 회의도 변화에 한몫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5년간 IT벤처업계에선 핀테크라고 해서 '금융혁신'을 아이템으로 삼는 신생회사들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국내 대표적인 플레이어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는 암호화폐 거래소 1위 사업자인 빗썸, 한때는 일 거래액 10조원을 넘으며 전세계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죠. 두 번째는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모바일 간편 송금서비스에서 시작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렌딧, 많은 P2P 대출회사와 마찬가지로 차입자와 자금제공자를 연결해줍니다. 지난 3년간 뜨거운 투심 속에서 크고 작은 회사가 속속 등장한 가운데 개인신용 분야에서는 가장 돋보이는 사업자죠. 마지막으로 크라우드 펀딩회사 와디즈. P2P 대출이 차입자와 자금제공자를 연결해준다면 크라우드 펀딩은 비상장회사에 대한 지분투자 및 특별상품 공동구매를 도와줍니다.
'레진-문피아-하이퍼커넥트-스마트스터디', 2017년 실적 살펴보기
유료 콘텐츠 플랫폼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웹툰, 웹소설, 데이팅, 키즈(유아) 모두 포털에서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데 누가 유료로 결제하겠냐고. 하지만 실제 결제가 이뤄졌고 각 분야별로 상당 규모 시장을 형성했는데요. 그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분석됩니다. 첫 번째, 2015년 스마트폰 보급이 마무리되면서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고요. 두 번째, 인앱결제, 간편결제 등 전반적으로 돈 쓸 수 있는 환경이 편리해졌습니다. 세 번째, 게임과 음원의 대중화 덕분에 누구나 한번쯤은 결제 경험을 갖게 됏고요. 마지막으로 경제성장 및 여가생활 활성화와 맞물려 포털이 제공하는 공짜 서비스만으로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맞추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레진코믹스가 웹툰쪽에서 처음 물꼬를 틀었고요. 웹소설은 문피아, 데이팅은 하이퍼커넥트(아자르), 키즈는 스마트스터디 등 분야별 대표 플레이어가 생겼죠. 그렇다면 이들의 현주소는 어떨까. 지난 4~5월 나온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비즈니스 상황 및 앞으로 향방에 대해 간단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설명을 드리기 앞서 몇 가지 한계 및 기준을 사전공지하고자 하는데요. 콘텐츠 이용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메이크어스-캐리-피키-샌드박스', 2017년 실적 살펴보기
2014년~2016년 사이 IT벤처업계 투심을 강하게 이끈 것은 MCN 및 스낵콘텐츠 회사였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이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이른바 4대 매체를 대체하는 동시에 미디어/광고시장을 가져간다면! 여기서도 유니콘(기업가치 1조 회사)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죠.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전반적으로 수익화 작업 측면에서 거센 도전을 받는 가운데 업체별 '옥석 고르기'가 진행되는 듯 합니다. 대표 사업자로는 메이크어스, 피키캐스트, 캐리소프트, 샌드박스네트워크, 트래져헌터, 콩두컴퍼니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도 있고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는 회사도 있고 어려움을 겪다가 다시 기회를 잡은 회사도 있죠. 그렇다면 이들의 현주소는 어떨까. 지난 4~5월 나온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비즈니스 상황 및 앞으로 향방에 대해 간단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설명을 드리기 앞서 몇 가지 한계 및 기준을 사전공지하고자 하는데요. 콘텐츠 이용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1. 본 포스팅은 2017년 말 기준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2. 본 포스팅은 공식적인 정보를 통해 기업 및 시장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작성됐습니다. 3. 현 시점에서 봤을 때 4~5개월 전 내용이라 일부 상황이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4. 포스팅 전반에 기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 부분 포함됐음을 밝힙니다.
'배달의민족-야놀자-직방' O2O 삼총사, 2017년 실적 살펴보기
배달의민족, 야놀자, 직방은 O2O 대표 사업자라 할 수 있습니다. 각각 배달앱, 모텔예약앱, 전월세앱 분야에서 강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요. 적절한 시점 수익화 작업을 진행, 규모감 있는 매출을 만들어냈죠. 투자유치 또한 발군의 실력을 보이며 대규모 자본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3000억원에서 6000억원 사이 벨류에이션(기업가치)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 이쯤 되면 O2O 대표 사업자를 넘어 스타트업씬의 간판스타라 할 수 있는데요. 이들의 현주소는 어떨까. 지난 4~5월 나온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비즈니스 상황 및 앞으로 향방에 대해 간단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설명을 드리기 앞서 몇 가지 한계 및 기준을 사전공지하고자 하는데요. 콘텐츠 이용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1. 본 포스팅은 2017년 말 기준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2. 본 포스팅은 공식적인 정보를 통해 기업 및 시장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작성됐습니다. 3. 현 시점에서 봤을 때 4~5개월 전 내용이라 일부 상황이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4. 포스팅 전반에 기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 부분 포함됐음을 밝힙니다.
'난다-코스토리-무신사-마켓컬리', 2017년 실적 살펴보기
IT업종 중에서 전자상거래만큼 경쟁 치열한 곳도 없는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진입장벽이 늦은 데다가 다루는 상품이 대체로 비슷해 최저가 전략과 마케팅으로 승부해야 하죠. 그렇다고 이익이 많이 남냐, 아닙니다. 소프트웨어와 달리 실물을 다루기에 뭐든 하나씩 팔 때마다 비용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름 좋은 입지를 구축한 회사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난다(스타일난다), 코스토리, 그랩(무신사), 마켓컬리(마켓컬리)가 대표적입니다. 난다는 널리 알려진 것처럼 여성 의류 쇼핑몰로 시작해 자체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고요. (참조 - 쇼핑몰도 강소기업이 될 수 있다! 스타일난다 이야기) 코스토리는 혜성처럼 등장한 화장품 제조사입니다. (참조 - 뷰티 파워블로거 ‘완소균이’의 화장품 회사, 코스토리 이야기) 그랩은 프리챌 커뮤니티로 시작해 의류 쇼핑몰로 발전한 무신사의 운영업체고요. (참조 - “매출이 나오면 에르메스도 온다”..무신사가 잘나가는 이유) 마켓컬리는 신선식품을 비롯, 각종 식재료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죠. (참조 - 고급 식품 배송 시장의 슈퍼루키, 마켓컬리를 살펴보자) 그렇다면 이들의 현주소는 어떨까. 지난 4~5월 나온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비즈니스 상황 및 앞으로 향방에 대해 간단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위메프-티몬' 소셜커머스 3사, 2017년 실적 살펴보기
소셜커머스 3사는 IT벤처업계에서 가장 몸집이 큰 사업자인데요. 이미 60~70조원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매년 15~20%씩 성장하고 있는, B2C 전자상거래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와 행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배송과 물류를 내재화한 로켓배송 사업에 사운을 걸었고요. 티몬은 사모펀드와 대기업을 투자자로 영입해 맞불 작전을 놓고 있죠. 위메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거래액을 올리고 있으며 이베이코리아와 SK플래닛 또한 적극적으로 방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업계 끝판왕으로서 네이버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죠. 그렇다면 이들의 현주소는 어떨까. 지난 4~5월 나온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비즈니스 상황 및 앞으로 향방에 대해 간단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설명을 드리기 앞서 몇 가지 한계 및 기준을 사전공지하고자 하는데요. 콘텐츠 이용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1. 본 포스팅은 2017년 말 기준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2. 본 포스팅은 공식적인 정보를 통해 기업 및 시장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작성됐습니다. 3. 현 시점에서 봤을 때 4~5개월 전 내용이라 일부 상황이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4. 포스팅 전반에 기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 부분 포함됐음을 밝힙니다.
2017년 주요 스타트업 실적을 업종별로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감사보고서 발표시즌과 맞물려 2017년 비상장기업들의 실적 및 재무상태가 공개됐습니다! 이중 IT벤처업계 주요 플레이어들의 성적표를 싸그리 모아봤는데요. 누가 잘했고 못했는지 살펴보고자 하고요. 특별히 눈여겨볼 만한 회사에 빨간색 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후속기사를 내놓음으로써 회사별 분위기를 자세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1. 커머스 (17곳) 로켓배송으로 어마어마한 캐시버닝(돈태우기)을 하고 있는 쿠팡의 재무제표가 공개됐습니다. 참 논란이 많을 것 같은 수치네요. 이와 반대로 소셜커머스 회사 중에서 안정성을 택한 위메프, 눈에 띄고요. 코스토리와 그랩(무신사)은 IT벤처업계에선 그렇게 화두에 오르지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커머스 분야 기린아이자 조만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더파머스(마켓컬리)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2. O2O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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