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목표 달성률 96%, 이거 실화? 자기계발 앱 챌린저스

5월입니다! 

2019년 상반기도 얼마 안 남았네요.

 

연초에 세운 자기계발 계획, 잘 지키고 계십니까?

(기자는 지금 독자 분들 뼈 때리는 중)

 

(사진=언스플래시)

 

기자가 최근 주변 2030에게서

자기계발 관련해 많은 이야기 들었던 앱,

바로 챌린저스입니다. 기사로도 한 번 썼죠.

 

(참조- 헤어진 다음 날도 출근해야 되니까…이별 극복용 앱 5)

 

 

챌린저스의 서비스 구조는 단순합니다.

이용자가 원하는 목표에 돈을 걸고

목표를 달성하면 돈을 돌려줍니다.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스스로 금액을 설정하고요.

2주일간 같은 목표를 선택한 사람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목표 수행을 인증하죠.

 

85% 달성하면 걸었던 돈을 모두 받고요.

100% 달성하면 추가 상금도 받습니다.

(미미한 금액이긴 하지만 성취감은 확실히 있겠죠?)

 

85%에 도달 못하면?

본인 달성률만큼만 돌려받고

나머지 금액은 다른 목표달성자에게

상금으로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 제 느낌이요?

 

‘역시 사람은 돈을 걸어야 움직이지!

‘2주면 할 만하네. 실패해도 어느 정도는 돌려받고!’

 

‘그런데 이용자가 너무 손해(?)를 안보는데?’

‘이렇게 하면 회사엔 뭐가 남지?’

 

사용자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게 없는 구조라서일까요?

한번 발을 들이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주변인과 네티즌들의 리뷰가 넘쳐났고요.

 

서비스 출시한지 2개월도 안 되어

앱스토어 생산성 분야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앱 출시 6개월만에 누적금액 60억을 넘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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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