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 휩싸인 중국의 첫 복제고양이

 


*이 글은 우샤오보채널 

콘텐츠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저의(우샤오보) 어머니는 생전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셨습니다.

 

이 고양이는 오랜 기간

저희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렸는데요.

 

(사진=셔터스톡)

 

어머님과 이 고양이의 관계는 

그야말로 서로 의존하는 그런 관계였죠.

 

그러다 이 고양이가 늙어서 죽게되자

어머님은 매우 슬퍼하셨는데요.

 

심지어 작은 함을 사서 고양이 관을 만들고

이 함을 항저우 식물공원의 나무아래에 묻었죠.

 

그리고 거의 한달에 한번은 이 무덤을 보러 가셨죠.

 

제가 다른 고양이를 사드릴까 물었는데

어머님은 단칼에 거절하셨는데요.

 

고양이를 키우는 게 애를 키우는 것 같아서

이별할 때 너무 슬펐다는 것입니다.

 

만일 지금 이런 일이 다시 생긴다면

저는 아마 원래 고양이를 꼭 닮은

복제고양이 한마리를 드렸을 겁니다.

 

지금 중국에서 복제고양이 한마리를 

출생시키는 데 드는 비용은

4200만(25만위안) 정도 되더라고요.

 

사실 의학사상

클론(체세포 복제) 기술은

반세기동안 꾸준히 발전해왔는데요.

 

1952년, 미국에서 복제개구리가 생겨났고

1963년, 중국 과학자 퉁디저우(童第周)는

첫 복제물고기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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