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 없지만 퇴근도 없는’ 직업으로서의 CM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유태양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는 커뮤니티 매니저,

즉 CM이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참조 – 블록체인 열풍이 만든 직업, CM은 무슨 일을 하나)

 

이번에는 제 주변의 CM들이

실제로 어떻게 근무를 하는지,

그리고 근무를 겪으면서 느끼는

CM만의 장점이 무엇이고

어떤 고충이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 CM으로 일하는 제 지인인

30대 남성인 ‘철수’와 20대 여성인 ‘두루미’의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CM이 되려면? 그때그때 달라요

 

CM이라는 직업 자체가

새로 만들어진 직업이기에

사실 명확한 채용 요건이나 자격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1)SNS 관리에 능할 것

2)블록체인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이해가 있을 것

3)대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어느 정도 있을 것

이 정도면 필요한 능력은 갖추었다고 간주됩니다.

 

(사진=픽사베이)

 

아무래도 매뉴얼이나 정해진 업무 프로세스가 없기에

대부분의 업무는 실무를 하며 단계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두루미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는

영어권 블록체인 콘텐츠를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의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슈퍼맨’과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훌륭한 번역 포트폴리오만 가졌더라도

CM으로 갈 자리는 많아요.”

 

블록체인 업계에 진입을 꿈꾸지만

개발자나 디자인이 아닌 소위 ‘문송한’ 전공을 가진 분들이

커리어 전환을 위해 많이 택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중고등 학생들도 인턴십을 겸해

CM으로 블록체인 경력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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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양

유태양

기자출신으로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 몸담고 있으며, 경제/IT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