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업자를 구할 때 고려해야 할 7가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택경님의 기고입니다. 


 

지난 글에서 창업을 할 것인지와

나는 과연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살펴봤는데,

 

(참조 – 창업,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참조 – 나는 창업자가 되기에 적합한 사람일까?)

 

이제 창업을 결심한 이후

팀 구성, 비즈니스모델, 종잣돈 등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글에서는 초기 팀 구성,

다시 말해 공동창업자를 찾는 것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팀이 필요한 이유

 

자영업이 아닌 스타트업이라면

1인창업보다는 공동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성공확률도 더 높은 편입니다.

 

대체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스타트업 창업에는 팀이 필요합니다.

 

1) 개인보다 잘 구성된 팀의 경쟁력이 월등히 뛰어나다  

 

개인의 역량은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 마케팅, 개발, 디자인 역량을

동시에 갖춘 사람도 거의 없지만,

설사 동시에 갖춘 사람이 있다고 해도

각각을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하루에 24시간 이상을 가질 수 없습니다.

4명의 팀이라면 24시간 x 4명 = 96시간을 갖게 되죠.)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일’보다는

‘함께 해야만 잘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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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경

이택경

1995년 이재웅 대표와 함께 다음을 창업했고 CTO/C&C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권도균 대표 등과 함께 프라이머를 창업해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2013년에 매쉬업엔젤스를 결성해 현재 대표 파트너이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