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퇴근 잘하셨나요?

오늘도 입엔 빵조각을 물고,

한손엔 커피를 들고

어김없이, 당연히 출근길에 나섭니다.

 

 

일을 마치면 조금은 피곤한 얼굴로

역시, 당연히 퇴근길에 오르죠.

 

‘출퇴근’은 너무나도 일상적인 행위지만,

사실은 탄생(?)했고 성장, 변화해왔습니다.

 

그 뒤엔 기술 발전과 출퇴근 문화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온 역사가 있죠.

 

기본_수정

‘우버나 디디추싱, 우리나라의 카쉐어링

스타트업 쏘카와 그린카도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능을 따로 냈죠’

 

휴식_수정

‘우리나라 스타트업 풀러스는

실시간으로 카풀해서 출퇴근하자는

콘셉트로 비즈니스를 시작했고요’

 

스타트업이 원래 있는, 익숙한

일상과 산업을 ‘파괴(disrupt)’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때,

 

그들은 이미 설계된 도시 생활을

지탱하고 있는 행위 중 하나인

‘출퇴근’의 방법을 (주로 기술을 통해)

바꿔가면서, 균열을 내고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IBM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출퇴근고통지수’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사진=IBM)

(사진=IBM)

 

출퇴근으로 파생되는 문제를,

기술이 해결할 수 있단 믿음에서였죠.

 

출퇴근 시간, 기름값, 교통체증,

시동을 끄고 켤 때 환경오염 문제,

스트레스, 분노, 업무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등

열 가지 기준으로 도시마다 지수를 매겼습니다.

 

웃음

(2011년 당시엔 멕시코시티가

1위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서울은 대상 도시에 포함되지 않았고요)

 

이 IBM 리포트 서문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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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