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공단기 회사’의 지식 플랫폼 ‘커넥츠’를 주목하는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홍선표님의 기고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콘텐츠 업계,

그중에서도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루는

지식 콘텐츠 업계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선 월 정기 구독 모델을 바탕으로

구독자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부쩍 늘어났는데요.

 

(출처=셔터스톡)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아웃스탠딩이나

퍼블리, 북저널리즘 같은 서비스들이

대표적인 지식 콘텐츠 업체입니다.

 

포털과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공짜로 볼 수 있는 뉴스와 단편적인 정보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들입니다.

 

이 서비스들은 주로 자기 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25~45세 사이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라면

한 달에 1만~2만 원 정도는

기꺼이 지갑에서 꺼낼 수 있는 독자층이죠.

 

(참조 – 퍼블리 vs. 스리체어스… 출판의 영역을 넓힌 루키들)

 

성장하는 지식 콘텐츠 시장

 

영상과 음원 시장을 중심으로

정기 구독 모델이 널리 자리 잡으면서

매달 돈을 내고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에 사람들이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주로 텍스트 형태로 제공되는

지식 콘텐츠에 대한 소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인들의 자기 계발 욕구도 계속 높아지고 있고요.

더 이상 대학에서 배웠던 지식만 갖고는

직장 생활을 해나갈 수 없게 됐으니까요.

 

과거보다 회사를 옮기는 일도 훨씬 잦아졌고,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하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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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홍선표

지금 이 글처럼 탁월한 기업인들의 뛰어난 전략에 대한 내용은 제가 쓴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홍선표의 고급지식', 팟캐스트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경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