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r이 말하는 중국 최신 소비시장 트렌드 16가지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이번 기사는 36kr 소비시장팀이 발표한

‘2019소비트렌드(大消费) 보고서’를 번역한 내용인데요.

 

브랜드, 유통 및 마케팅채널, 신생소비군

세 측면에서 생겨난 새로운 소비트렌드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브랜드

 

1. 글로벌 뷰티브랜드도 ‘중국식’ 마케팅

 

2019년 솽스이 예매 기간

티몰 뷰티품목 매출은 지난해 대비 83% 증가한

1조8000억원(111.5억위안)을 기록해

의류를 꺾고 처음으로 전체 품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셔터스톡)

 

특히 2019년은 중국 국산브랜드가

눈에 띄게 성장한 한 해였는데요.

 

완메이르지(完美日记), 아푸(阿芙),

화시즈(花西子), 반무화텐(半亩花田), WIS, 쥐둬(橘朵),

보라이야(珀莱雅, PROYA), 산구(三谷) 등이 대표적이죠.

 

중국산 뷰티브랜드의 성장요인 중 하나는

라이브커머스, 파격할인, 왕홍마케팅 등

이른바 ‘중국식’ 마케팅이 잘 작동했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할인이나 온라인마케팅엔 

크게 신경쓰지 않던 ‘콧대 높았던’ 글로벌 브랜드도

이런 ‘중국식’ 마케팅의 위력에 실감하며

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참조 – 요즘 핫한 중국 SNS커머스에 대한 개념정리)

 

결과 글로벌 뷰티브랜드 매출은

2019년에 작년 대비 30% 증가했고

솽스이 뷰티품목 매출순위에선

1위부터 5위가 글로벌 브랜드가 차지했죠.

 

2. 중국산 브랜드의 쉽지 않은 차별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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