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로 받은 재난지원금, 쿠팡과 배민에선 왜 못 쓸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미준님의 기고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정부에서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카드사 앱 등을 통해

가족 인원에 따라

받을 수 있는데요.

 

‘기부피싱’ UI로 논란이 일어났지만,

대체로 다들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많은 국민을 돕고

골목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출처=정부)

 

카드로 받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은데

이상하게도 사용처에는

제약이 참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동네 가게에서 나물 사고

동네 치킨집에서 결제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에서

결제하는 건 안 된다고 하네요.

 

여러 기사를 봐도 안 된다고만 하고

이유는 시원하게 설명해 주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좀 긴 얘기지만

우선 카드 가맹점과 할인의 구조부터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드 가맹점의 의미

 

다들 카드사 가맹점이라는 표현을

굉장히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가맹점은 그냥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을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으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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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준

이미준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 9년차 서비스기획자. 비즈니스 전략을 온라인 시스템 프로세스에 녹여내고, 적절한 IT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자연스러운 UX로 구현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합니다. 브런치에 서비스기획과 이커머스에 관련된 글을 주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