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오픈 이래 매출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봉달호님의 기고입니다.


 

오늘은 좀 우울한 소식을 전해야겠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한 현황입니다.

 

매출이 뚝 떨어졌습니다.

 

아웃스탠딩을 통해 그동안 소개드렸던 것처럼,

편의점은 날씨와 계절에 따라

매출에 일상적으로 영향을 받기는 합니다만,

 

외부 요인에 따른 매출 변동 폭이

다른 업종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편입니다.

 

워낙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조건에서든 이 상품이 팔리지 않으면

저 상품이 팔리는 식으로 장사가 되고,

경기가 좋지 않다고 담배를 끊거나

먹거리를 줄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근에 경쟁 편의점이 생겼다거나

태풍이나 지진 같은 자연재해 상황을 제외하고

편의점은 늘 일정한 매출 수준을 유지합니다.

 

오늘 안 팔리면 내일 잘 팔리는 식으로

주간, 월간, 연간 매출 역시 일정합니다.

 

특히 저희 편의점은

대형 빌딩 내부에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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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

    안정적인 급여생활자입니다. 사장님의 어려움이 크게 가슴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여러 사업자분의 소득감소가 큰 수요감소로 이어지는 것은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항상 깊이 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2. 지원

    신동아에 기고하신 그 분이군요.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봉달호 편의점 칼럼] 문재인이 만든 신천지.. 그곳에 ‘국가’는 없다
    ● 사람이 정치에 환장하면 벌어지는 일
    ● 이게 정말 우리나라 이야기 맞나
    ● 과연 국가를 운영할 능력이 있는가
    ● 국민은 능력을 넘어 ‘자격’을 묻는 중
    ● 우리는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2210032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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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봉달호

편의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편의점 작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