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성장과 적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최근 감사보고서 발표시즌과 맞물려

2018년 비상장기업들의

실적 및 재무상태가 공개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IT벤처업계 주요 플레이어들의

비즈니스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쿠팡입니다.

 

통상 재무제표는 기업의 상태를

가장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번엔 자료를 열심히 뜯어봐도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데요.

 

이유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사진=쿠팡)

 

첫 번째, 공시된 정보는 쿠팡,

그 자체가 아닌 한국 자회사의 정보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만 사업을 하고 있으니

많은 정보를 반영하긴 하지만 완전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최근 몇 년간 거액의 투자유치는

한국 자회사가 아닌 미국 본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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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