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선을 넘는 것’부터… 쿠팡의 원터치 결제 이야기

요즘 쿠팡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앱와이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쿠팡은 7조8000억원 거래액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배 증가한 수치로,

올해 말에는 약 11조-14조원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일 서비스로는 가장 커졌고,

지마켓, 옥션을 합친 이베이코리아를

턱밑까지 따라온 수준입니다.

 

(참조 – 요즘 쿠팡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이유)

 

쿠팡이 잘나가는 이유에 대해선

많은 분석들이 있습니다만,

 

저에게 한 가지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로 ‘결제’입니다.

 

쿠팡의 결제에 관해서는 배송보다

깊이 다뤄지지 않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결제도 굉장히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쿠팡)

 

쿠팡은 ‘쿠페이‘ (로켓페이에서 이름을 바꿈)라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합니다.

 

메이저 이커머스 회사는 다들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터라

이 점이 놀라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쿠페이는 굉장히 큰

차별화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비밀번호 입력없이 ‘주문하기’ 버튼

한번 클릭으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쿠팡은 이것을 ‘원터치 결제’라고 부릅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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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lia Juyeon KANG 강주연

    선 넘기 = Rule Breaking/ 선 넘는 반항아들 = Rule Breakers, Gamechangers..
    “혁신은 선을 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아침에 고개가 크게 끄덕여지는 글, 고맙습니다. 맛난 과실을 따기 위해선 어려운 길로 나설 용기가 필요하네요.

  2. 우윤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혹시 쿠팡이 원터치 결제를 타 산업의 app에 제공 하려는 분위기가 혹 있을까요?
    ( 유료로 솔루션을 제공 받고 사용을 하는 형태)

    • 송범근 기자

      아직까지 외부에 연동할 계획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 최우선 목적은 쿠팡과 쿠팡이츠의 사용자 경험 개선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미래에는… 모르는 거겠죠?

      • 우윤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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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전략, 핀테크, B2B 그리고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