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빚이 있다고요? 스타트업에 흔한 ‘숨겨진 부채’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홍용준 회계법인 지평 공인회계사님의 글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스타트업 창업자나 대표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는

회사의 부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초기 기업에서 발견되는데요.

 

주로 첫 번째 외부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회계실사를 받거나 회계감사를 처음 받는 과정에서

그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VC가 투자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자산부채 실사를 하게 됩니다.

 

이런 실사를 하다보면 회사의 창업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채들이 실사 과정을 통해

재무제표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산부채 실사, 회계 감사, 세무조사와 같은

각종 실사, 감사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별도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이러한 부채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현금주의에 의한 회계처리

두 번째, 충당부채가 있습니다.

 

현금주의 회계처리

때문에 생기는 부채

 

현금이 들어오면 수익으로 처리하고

현금이 나가면 비로소 비용으로 처리하는 게

현금주의 회계처리입니다.

 

현금주의에 따라 회계처리를 하면

외상으로 물건을 팔았다 하더라도

대금을 입금 받은 날 매출로 회계처리를 하게 됩니다.

 

(사진=픽사베이)

 

현금주의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면

회사가 물건을 팔았더라도

현금이 회사로 들어와야 회사의 돈이고

비로소 매출이 되는 것입니다.

 

(참조 – ‘현금주의’와 ‘발생주의’를 모르면 낭패를 보는 이유)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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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준

홍용준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사 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회계법인 지평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이브락스, 직방 등 많은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회계감사, M&A 자문, 세무 자문 등을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