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리지 않는 ‘환율전쟁’에 원유시장이 주는 교훈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계신가요?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서늘한 듯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 듯합니다.

 

이렇게 늦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글로벌 금융시장을 짓누르는 양대전쟁,

즉 미중 간 무역전쟁과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Non-US국가라고 하겠습니다)의 환율전쟁은

여전히 지루한 교착 상태를 이어가고 있네요.

 

미중 무역전쟁이 쉽게 풀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앞서 쓴 글에서 설명해 드렸지만

환율전쟁은 자세히 다루지 못했죠.

 

(참조 – 왜 미-중 무역분쟁은 장기화될 수밖에 없는 걸까)

 

오늘 글에서는 현재 진행되는 환율전쟁이 무엇이며

이게 왜 쉽게 풀릴 수가 없는지에 대한 얘기를 드려볼까 합니다.

 

환율전쟁이 불붙은 이유

 

환율전쟁… 이렇게 생각해보시죠.

환율은 상대 가치입니다.

 

다른 나라 국가의 통화 대비

내 나라 통화의 가치를 나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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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오건영

신한금융에 재직 중이고 15년 이상 매크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와 흐름을 읽어내는 데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