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월매출이 6000만원이면 점주는 얼마나 벌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봉달호님의 기고입니다. 


 

지난 글에서 회사를 그만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에서

식당이나 편의점을 운영하고 싶다는

분에 대한 얘기를 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등의

‘매출 기준’ 수수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참조 –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은 왜 맛이 없을까?)

 

여기까지 이야기하니까

제게 문의를 하신 분은

한층 풀이 죽어 한숨을 쉬셨는데요,

사실 크게 실망할 부분은 따로 있어요.

 

먼저 고속도로 편의점.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은

대개 운영업체에서 직영을 해요.

 

그만큼 수익성이 좋고

운영하기 편하기 때문이죠.

 

위탁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편의점 본사에 위탁을 주기 때문에

개인은 접근조차 어려워요.

 

(편의점 본사가 개인에게

재위탁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특수점포는

본사에서 관리사원을 파견해 역시 직접 운영합니다.)

 

(출처=셔터스톡)

 

편의점뿐 아닙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나 백화점, 대형쇼핑몰 같은 곳에서

영업하는 점포는 대개 입점 자격을 ‘법인’에 한정합니다.

 

법인도 설립한지 몇 년 이상 되었거나,

몇 개 이상 직영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 등으로

자격 제한을 두고 있어요.

 

그러니 개인은 접근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2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봉달호

봉달호

편의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편의점 작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