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수 던진 다방! “광고 전쟁만 하다간 O2O서비스 모두 다 죽습니다!”

2016-03-08 22;18;31

 

“다방을 비롯해 현재 많은 O2O 서비스가

일종의 중간 광고 대행사에 불과합니다”

 

“자영업 고객(광고주)에게

광고비를 받아 앱에 노출하고”

 

“그 앱을 다시 TV나 포털등 등에

대규모 광고를 집행해

소비자를 유치하고 있죠”

 

“하지만 언제까지 이 구조가

계속될 수 있을까요?

O2O 서비스는 ‘광고판’을 넘어

플랫폼으로 진화해야만 합니다”

 

(박성민 다방 마케팅 본부장)

 

(현재까지 O2O 서비스 경쟁의 최대 수혜자는 광고 회사들이다. 사진=각 광고 캡처)

(현재까지 O2O 서비스 경쟁의 최대 수혜자는 광고 회사들이다. 사진=각 광고 캡처)

 

박성민 본부장의 지적처럼

요즘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O2O 서비스들이 치열한 광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IT업계에서는

많은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투자받은 돈을 대부분 광고에 쏟아붓고

 

결국 돈 버는 건 지상파TV와

네이버, 구글, 페이스북이라는

자조적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광고 의존도를 줄이는

사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혜리님이 반겨주시는 다방 사무실 입구. 사진=아웃스탠딩)

(혜리님이 반겨주시는 다방 사무실 입구. 사진=아웃스탠딩)

 

지난 7일 모바일 부동산 앱 분야에서

직방과 치열한 시장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방을 찾아가 고민을 나눠봤습니다.

 

*참고-다방은 스테이션3가 서비스하는

부동산 O2O 서비스 이름이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사명과 서비스명을

‘다방’으로 통일해서 사용하겠습니다.

 

장단점이 확실한 부동산 O2O 사업!

 

다방’은 지난 2013년 5월

5명의 창업자가 설립했던 스타트업으로

벼룩시장, 알바천국으로 유명한

미디어윌에 인수됐는데요.

 

이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160억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2015년 12월 말 기준 '다방' 서비스 지표. 사진=다방)

(2015년 12월 말 기준 ‘다방’ 서비스 지표. 사진=다방)

 

부동산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아무래도 직방이 가장 유명하죠?

 

직방은 최근 ‘안심중개’를 모토로

송승헌을 내세워 엄청난

광고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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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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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