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 콘텐츠, 플랫폼 회사들이
역동적으로 제휴, 협력, 경쟁하고 있습니다.
앱 경제가 활성화 됐고
콘텐츠, 플랫폼 형태가 다양해지며
그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한 한편,
(사진=틱톡(UGC 중심), 딩고 뮤직(디지털 채널 개념), 유튜브(플랫폼))
사용자(수용자, 소비자)의 시간과
화면 및 지면은 한정 됐기 때문이죠.
(참조 –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중 절반, 한달 앱 다운로드 수 ‘0’)
(참조 – ‘메이크어스–캐리–피키–샌드박스’ 2017년 실적 살펴보기)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외 플랫폼 할 것 없이요.
넷플릭스, 유튜브 등
쟁쟁한 해외 영상 플랫폼도
한국 사용자의 눈길과 시간을
뺏으려고 애를 쓰고 있죠.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와
다양한 라이선스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며
일찍이 구독 모델을 성공시켜서
영상 구독 서비스로는 독보적인 회사가 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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