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3법, 뭣이 바뀌고 뭣이 중헌디?

개인 데이터 관련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처=셔터스톡)

 

산업계에선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와 같다며

수집과 활용의 폭을 더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데이터 3법’이 통과돼

올해 8월부터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서

기존보다 넓은 범위에서 가명 및 익명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졌죠.

 

(참조 – 데이터3법 정책위키)

 

또 개인정보의 오·남용과 유출 등을

감독할 감독기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관련 법률의 유사·중복 규정은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데이터 활용 산업이 더 발전할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갈수록 불안합니다.

 

거의 매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지는데

데이터를 더 넓은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조 – 개인정보 보호 VS 기술의 편리함, 여러분의 선택은?)

 

내 데이터를 가지고 기업들만

돈 잔치를 벌일 것 같은 의심도 드는데요.

 

(출처=아이콘루프)

 

지난 목요일 진행된 여시재 세미나

‘데이터3법, 우리 삶을

스마트하게 바꿀 수 있을까’에서 언급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개인정보 · 가명정보 · 익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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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