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이팅앱이 돈을 잘 버는 이유!

스마트폰 보급이 천정에 달하면서

모바일앱 시장 또한

예상 가능한 모습으로 판이 짜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가장 돈 잘 버는 분야는 게임,

여기서 특히 잘 버는 분야는 MMORPG,

그 다음으로 메신저, 웹툰, 유틸리티 등이

가뭄에 콩나듯 차트에 이름을 올리죠.

 

(사진=리니지2 레볼루션)

(사진=리니지2 레볼루션)

 

그런데 2015년 말을 기점으로

무섭게 급부상한 분야가 하나 있으니

바로 데이팅앱입니다.

 

사실 이쪽이 잘 될 줄은 IT벤처업계 사람,

대부분이 예측하지 못했는데요.

 

갑자기 빵 터졌습니다.

 

혹자는 데이팅 서비스가 해외에서 잘 되니까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도 잘 되지 않겠냐

반문할 수 있을 텐데요.

 

글쎄요. 이미 2010년 이음이라는

선구적 서비스가 나왔습니다만..

 

(사진=이음)

(사진=이음)

 

지금처럼 파괴력을 갖거나

일정 규모의 시장을 만들진 못했고요.

 

이미 국내에서는 하이텔, 천리안, 

버디버디, 세이클럽, 스카이러브 등

온라인을 통해 이성을 만나는 문화가

일찍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서브컬쳐를 벗어나지 못하고

2000년대 중반 급격히 세가 위축됐는데요.

 

갑자기 다시 짠~ 하고 나타나

돈을 잘 벌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입니다. 

 

정오의데이트 56위, 심쿵소개팅 74위,

앙톡 76위, 아만다 78위, 글램 103위,

당연시 119위, 인공지능 애나 147위,

스카이피플 159위, 스와이프 161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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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