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경험 없이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일할 수 있었던 이유”

국내 IT기업을 취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국 실리콘밸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IT의 본고장인 실리콘밸리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T기업이 몰려있으니까요!

 

페이스북, 구글부터 시작해서

제가 좋아하는 에버노트도 실리콘밸리에 있죠.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대중매체에서도

실리콘밸리가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접하며,

 

한때는 실리콘밸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실리콘밸리(미국 드라마 ‘실리콘밸리’)

(미국 드라마 ‘실리콘밸리’)

 

한창 이직을 준비하던 시기엔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페이지에 들어가

한국지사 포지션이 없나 살펴본 적도 있죠.

 

괴로움

하지만 여러 이유로 해외 취업을 포기했습니다.

 

-미국 본사 직원들과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준의

비즈니스 영어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에버노트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좋아하는 걸 넘어선 무엇인가를 보여준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죠.

 

기껏해야 기사 몇 편 쓴 걸로 가지고

회사에 성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사실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마 이와 비슷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실리콘밸리에

문을 두드리는 걸 주저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비리그 출신의 수재들만 모인 곳에서

나같은 사람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건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없는 사람이,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이

실리콘밸리 기업에 취직했다는 소식이

왕왕 들려옵니다.

 

궁금_수정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걸까?

그게 궁금하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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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수경

낮(회사)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밤(집)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씁니다. 인공지능과 생산성,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