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네이버 뉴스판은 개판이 됐을까

네이버 미디어 정책이 바뀌거나

뭔가 이슈가 생길 때마다

언론사 IT기자들과 네이버 홍보실은

그야말로 쌩고생을 합니다.

 

먼저 IT기자들은 데스크 지시에 따라

미디어 정책이 어떻게 바뀌며

이것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사합니다.

 

그 영향이라는 게 어마무시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회사에 불리하다 싶으면

이런저런 악성기사를 준비해야 합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떡밥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화남

“뉴스편집이 공정하지 못하다”

 

화남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통해

일종의 여론조작을 시도하려고 한다”

 

화남

“광고수익을 독식하고 있다”

 

화남_수정

“무분별한 신사업 진출을 통해

인터넷 골목상권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화남

“허위광고, 성인정보를 거르지 않는다”

 

화남

“서비스에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

 

흠.. 너무도 흔한 레파토리라

이제 외울 수 있을 정도가 됐네요. ;;

 

이에 네이버는 무관심으로 대응하기도 하고

때로는 당근을 쥐어줌으로써 무마시키기도 합니다.

 

갸우뚱

“당근?”

 

스마트폰검색

“정책변경을 한다든지 해당 언론사에

유리한 계약조건을 제시한다든지 뭐 그런 거지”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