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상승(원화약세),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 시즌이죠?

아마 빠르면 6월 중순 이후부터

해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문제는 참… 그런 징크스가 있죠.

제가 어느 나라를 여행으로나

혹은 출장으로나 가려고만 하면

해당 국가의 통화가 겁나 비싸지는 징크스 말입니다.

 

다음 달 초 미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역쉬 아니나 다를까

달러 값이 하늘 높게 치솟고 있네요. T.T

 

물론 6월 환율이 얼마가 될지는 모릅니다만

당분간은 달러 값이 고공비행할 듯합니다.

 

환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오늘은 지난 글에서 예고해드린 것처럼

환율의 대표, 원화로 측정한 달러 값을 나타내는

달러원 환율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환율 예측이 어려운 이유

 

먼저 환율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하죠.

예전에 금리는 돈의 값이라고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요, ‘돈의 값’이라는 말 앞에

살짝 생략되어 있는 말이 있습니다.

네, 대내적 돈의 값이죠.

금리는 자국 내에 적용되는 돈의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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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종훈

    잘 읽었습니다. 연재해 주신 글들을 언론사 경제부와 경제신문 기자들이 보면 좋겠네요. 다 알고도 그렇게 쓴다면야 도리가 없는 것이지만, 혹시 잘 몰라서 지금처럼 써대는 거라면 공부가 필요하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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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오건영

신한금융에 재직 중이고 15년 이상 매크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와 흐름을 읽어내는 데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