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에게 배우는 ‘결단의 중요성’

정형돈이 인생을 살면서

처음으로 결단을 내렸던 것은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개그맨 시험에 도전한 일입니다.

 

그는 실업계 고등학교을 마치고

바로 삼성전자로 취업을 했는데요.

 

나름 대기업이라 마을에선

플랜카드 게재와 함께 잔치를 했고

부모님 기대도 컸다고 하네요.

 

(정형돈이 일했던 기흥공장, 출처=삼성전자)

 

그는 여기서 6년 가량 근무를 하면서

동료들과 ‘뮤지그(뮤직+개그)’라는

사내 동아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요.

평소에도 연기와 노래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어린 시절 꿈을 좇고 싶다는 생각에

개그맨이 되기로 결심했는데요.

 

비슷한 뜻을 가진 직장동기와

방송사 시험을 같이 보러다녔으나

모두 보기좋게 낙방하고 맙니다.

 

그래도 한 가지 건진 게 있었으니

공개형식의 컨테스트를 본 것이죠.

 

여기선 다른 지원자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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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