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넘어 커머스로 진출하는 틱톡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중국 유력 경제지 제멘(界面)은

2019년 바이트댄스 전체 매출이

24조원(1400억위안)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018년 매출 8조원(500억위안)의

거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죠.

 

텐센트뉴스가 복수 관계자 취재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바이트댄스는 올해도

매출이 많이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다는데요.

 

구체적인 숫자는 31조에서 34조원

(1800억에서 2000억위안) 사이라고 합니다.

 

(참조 – 바이트댄스 2020년 매출 1800~2000억위안 예상)

 

바이트댄스가 이렇게 자신하는 이유는

틱톡이 그만큼 잘나가기 때문이죠.

 

유력 경제지 차이징(财经) 산하 

Latepost 기사에 따르면

2019년 바이트댄스 전체 매출 중

틱톡으로부터 오는 매출이

60~70% 정도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출처=바이트댄스)

 

2019년 10월부턴

일 광고매출이 2억위안에 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광고노출 빈도

최대한 늘였기 때문에 더이상 광고만으론

높은 매출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많이 나오고 있죠.

 

틱톡 광고노출 빈도는 10%~20% 되는데

이는 콘텐츠 피드 5~10개 당 1개의 광고가

노출이 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틱톡은 지난해부터 이머커머스 관련

사업을 육성하고 많은 투자를 진행해왔는데요.

 

이커머스 기능은 현재

중국판 틱톡(더우인)에만 있고

한국판엔 아직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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