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에 이렇게 ‘격렬한 떨림’이 나타나는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지난 글에선 통화 스와프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조 – 요동치는 금융시장에 ‘통화 스와프’ 체결이 주는 신호)

 

음.. 그런데요..

일단 그 효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셨겠지만

왜 저런 정책이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 듯하여

 

이번 글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금융시장이 왜 이렇게 무섭게 반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일단 최근 금융시장에서

격렬한 떨림이 나타나게 된

원인을 살펴보죠.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뿐 아니라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그리고 미국까지 퍼져나갔죠.

 

(출처=셔터스톡)

 

유로존은 말 그대로 유로존,

즉 국가 간 인력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개인이 편하게

다른 국가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의미겠죠.

 

네.. 사람의 이동이 편한 것처럼

바이러스의 이동도 편했을 겁니다.

 

유럽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는

이미 중국을 넘어섰죠.

 

미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뉴욕이라는 금융 중심지가 셧다운되는

사상 초유의 현실이 눈 앞에 펼쳐지게 되죠.

 

네.. 그럼 당연히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이건 정말 이례적인 사건이고

당연히 금융시장은 격렬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라구요.

저 역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요..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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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오건영

신한금융에 재직 중이고 15년 이상 매크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와 흐름을 읽어내는 데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