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분리불안, 新 바보폰 5종으로 잠재우기

전 올해 여름 회사를 그만두고

두 달 간 비우는 연습을 했습니다.

 

불필요한 책 100권을 중고서점에 팔고요.

 

오래된 보도자료와 자료집을 버렸습니다.

 

(사진=픽사베이)

 

화장품도 ‘샘플을 포함해 다 쓰기 전까지

사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구매를 중단합니다. 

 

긴축 재정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애플뮤직 등 구독 서비스도 해지했고요.

 

(사진 = 블루밍홈)

 

허리 통증을 핑계로 쿠팡에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하나

산 게 흠입니다만(훗).

 

과소비를 줄이고 불필요한 걸 덜어내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내게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면서 분별력 있게 산달까요.

 

소비의 노예가 되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가진단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 맛에 ‘미니멀리즘’ 실천하는구나’ 했죠.

 

‘미니멀리즘(Minimalism)’: 단순함을 추구하는 예술

문화 사조로, 1960년대 미국서 시작. 

 

(사진 = 픽사베이)

 

그러나 디지털 디톡스는 잘 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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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