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는 전자상거래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사진=CNBC)

 

위워크가 CEO를 교체한 지난달 24일.

 

그로부터 24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실리콘밸리서 두개의 주요 기업들이

CEO 교체 소식을 알렸습니다.

 

바로 쥴랩스와 이베이였는데요.

 

쥴랩스의 경우 케빈 번스 전 CEO가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해성 논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임했고요.

 

이베이는 클래시파이드 사업 매각 등

회사 운영 방향에 대해 데빈 위니그

전 CEO와 이사회 사이에 의견차가

있었던 걸로 알려졌죠.

 

이를 극복하지 못해 위니그가 물러납니다.

 

그만큼 이베이나 쥴랩스의 시장환경, 경영상황이

여유롭지 않다는 걸 짐작케 하는 일이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이베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베이는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 2위로,

실적도 양호하고 견실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한때 전자상거래의 성지였지만

아마존이 그 자리를 차지한 지 오래됐죠.

 

이베이는 아마존과 비슷한 시기에 사업을

시작했으나 둘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엄청나고요.

 

이제는 성장동력이 부족하고 위상도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월마트, 타깃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온라인 DNA를 강화하며 이베이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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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영 기자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피파이는 따로 사례를 공부하기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카페24가 쇼피파이보다 업력이 더 긴데도 그 회사를 ‘한국의 쇼피파이’라는 일컬을 정도로 쇼피파이 존재감이 큰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페24 같은 우리 기업도 그만큼 크면 좋겠습니다. =]

  1. 김웅석

    기사 내용도 좋고 편집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얼마전에 이건희 얼굴 500개 나온 기사를 보고 너무 짜증나서 구독 해지했는데요 다시 구독하고싶을 마음이 들 정도로 좋은 기사네요. 그분께 좀 꼭 전해주세요 얼굴좀 제발 작작 붙이라고

    • 박민영 기자

      안녕하세요, 기사 좋게 봐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나은 콘텐츠를 계속 선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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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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