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혁명,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아마존의 전자책 리더기 킨들 개발을 

주도했던 제이슨 머코스키는

‘전자책’ 시장이 만들어진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스크린샷 2015-07-08 오후 12.36.18

 

“킨들의 전자책 혁명은 출판사들의,

독자를 위한, 소매업체에 의한 혁명이었다

 

즉, 콘텐츠를 공급하는 ‘출판사’

초대형 콘텐츠 소매점 ‘아마존’

 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미국의 전자책 시장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인데요.

 

물론 아마존이 무지막지한 협상력으로

전자책 가격을 후려쳐 저가 시장을 만들었고,

 

인구밀도가 낮은 미국 여러 지역에는

서점이 부족해 종이책을 사기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도 전자책 시장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물음표

그럼 국내에서는 어떤 출판사들의,

독자를 위한, 소매업체의 의한 

혁명이 진행되고 있을까요?

 

국내 전자책 시장의 5가지 수익모델

 

1. 단행본 판매 모델

 

전자책 서점이라는 콘셉트로

단행본 판매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는 ‘리디북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 리디북스)

(사진 = 리디북스)

 

지난 6월말 기준 누적 책 다운로드 수

4700만권, 보유 도서 36만권,

제휴 출판사 1595곳을 보유하고 있죠.

 

PC, 모바일 웹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모바일 앱에서 봐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리디북스는 남녀노소 골고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장르소설 외에 인문, 경제 경영, 역사 소설 등이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리디북스)

(장르소설 외에 인문, 경제 경영, 역사 소설 등이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리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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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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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