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6,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나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유정곤님의 기고입니다. 


 

e커머스 시장과 플레이어는

점차 다양한 형태, 분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종합 오픈 e커머스의 1세대 기업에서 시작해

단순 중계를 넘어 물류, 생산 수직계열화를 내재하는

2세대 기업 등이 최근 각광 받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변화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국내 e커머스의 역사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 e커머스의 시초

 

국내에서 처음 오픈 e커머스의 시대를 연 것은

인터파크입니다.

 

1996년 창업한 인터파크는

셀러들을 모집해(영업) 상품을 소싱해서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너무 시도가 빨랐던 게 문제였죠.

 

인터넷망 등 물리적 인프라도 부족했고,

인터넷이란 개념 이해도 안 된 이용자들에게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는 시기상조였습니다.

 

(참조 – 1996년 인터파크 직원들, 퇴근길에 직접 제품 배달했죠)

 

이 과실을 따먹은 건

오히려 창업이 늦었던(1998년) 옥션입니다.

 

Auction이란 이름처럼 초기엔

셀러와 구매자로 나뉘어 있지 않고,

C2C 중계 형태의 경매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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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곤

유정곤

복수의 일반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애니메이션, 그래픽디자인, 웹기획, 서비스기획운영, 사업기획운영, 전략기획, IR, 투자유치 등 해본 일보다 안 해본 일이 적은 현직 개인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