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e커머스 ‘1차대전’이 끝나가네요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유정곤님의 기고입니다. 


 

지난 글에서 국내 e커머스의 역사를 토대로

시장의 성장과 그에 따른 경쟁의 가속화를 다뤘습니다.

 

(참조 – Since 1996,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나)

 

이번엔 오픈 e커머스 각 플레이어의

현재 상황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e커머스 ‘치킨게임’

 

e커머스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경쟁이 격화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백화점이나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같은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하더라도

점포수, 상권, 소비자 접근성 등

다양한 변수가 개입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표준화된 복합 상품을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단순 중계만 하는

종합 e커머스에는 이런 물리적 변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비즈니스 모델은

진입장벽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본의 힘으로 물량 경쟁을 벌이며

뺏고 빼앗기는 상황이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치킨게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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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곤

유정곤

복수의 일반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애니메이션, 그래픽디자인, 웹기획, 서비스기획운영, 사업기획운영, 전략기획, IR, 투자유치 등 해본 일보다 안 해본 일이 적은 현직 개인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