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도 꽂힌 ‘감정인식’ 기술의 현재와 미래

(사진=폭스)

 

미드(미국 드라마)를 즐겨보는 분들이라면

이 작품이 꽤 익숙하실 겁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폭스티비서 방영한 드라마 ‘라이 투 미(Lie to me)’인데요.

 

상대방 표정, 반응을 보고 그가 거짓말을 하는지,

뭔가 숨기는지를 파악하는 게 주 내용입니다.

 

(출처=GIPHY)

 

위 움짤서 보다시피 눈가에 주름이 약간 지고

볼이 위로 치켜 올라가며 눈 주위로 근육을 움직여야

정말 행복해서 진심으로 미소짓는 걸로 보고요.

 

윗쪽 눈꺼풀이 쳐지고 눈에 초점을 잃으며

입가 주변을 살짝 당겼을 때 슬프다고 해석하죠.

 

이처럼 사람 얼굴 표정, 언어 표현, 생체신호

등을 통해 감정을 판별하는 기술을 이른바

‘감정인식’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1990년대부터 개발하던 기술로 오래되지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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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