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경쟁하는 ‘상대평가’에서 어제의 나와 경쟁하는 ‘절대평가’로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김도영님의 기고입니다. 


 

어느새 1년이 빠르게 지나고 연말이 왔습니다.

어김없이 평가 시즌이 도래했네요. 

 

(출처=셔터스톡)

 

인사팀에서 평가 진행 요청 메일이 옵니다.

팀원들이 본인 평가 결과를 팀장님께 보내 왔습니다.

팀장님은 평가 내용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A직원은 연초 수립한 목표를 110% 달성했네요. 

B직원은 연초 수립한 목표를 90% 달성했습니다. 

 

여러분이 팀장이라면

누구에게 더 좋은 평가를 주시겠습니까?

 

평가, 왜 해야 하는 걸까요?

 

회사에서 행해지는 모든 활동은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경영성과에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을

굳이 만들어서 할 필요는 없죠.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3

  1. PARK CHAN YOUNG

    우리나라에 이런 인사제도가 도입되려면 한참 멀겠지요..? 저도 신입때 고과몰아주기를 당해본 경험으로서 ㅎㅎ… 참 씁쓸하네요

  2. 황재한

    당신이 A직원의 팀장이라면 일단 팀장부터 교체하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목표를 합의해 주었으니까요. 우리 주변에는 사실 너무 리더같지 않은 리더들이 많습니다. A직원과 B직원 모두 무능한 리더의 희생양이 되겠네요..

  3. Inho

    유익한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절대평가’를 성공적으로 도입/실행하는 구체적인 사례가 있으면 궁금합니다.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김도영

김도영

에넥스와 롯데그룹 코리아세븐 인사교육팀을 거쳐, 2010년부터 휴넷 인재경영실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리더십, 성과관리, 조직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