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로 ‘일기’쓰는 7가지 트릭

저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기록하는 것에 대해

좋은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사례1. 학생 일기

 

지금으로부터 21년 전인 1996년부터 쓴

일기장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지

추리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다 보니

폐지통에 버리지 못하고 ㅠ.ㅠ

 

이사할 때마다 바리바리 싸 들고 다녔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911테러나 씨랜드 수련원 화재,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은 사건사고를 보고

느낀점을 쓰기도 했었는데요,

 

대개는 학교 수업을 받고, 친구랑 놀고,

밀린 학습지 풀고, 밥 먹고, 동생이랑 싸우는,

정말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만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됐던 터라,

 

정말 쓸 게 없을 땐 제3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대화를 나누거나 시를 짓기도 했습니다.

 

방학 끝날 무렵엔 밀린 일기를 썼던 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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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수경

낮(회사)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밤(집)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씁니다. 인공지능과 생산성,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